해파랑길에 있는 가게들에 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.
여기는 부산에 있는 커피 이야기입니다.
해파랑길은 오륙도공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.
에코펌에서 제작 설치한 시설물입니다.
해파랑길 정보제공 나무패널
- 거리 안내용은 코스 시작점과 각 1km 지점마다 부착
- 지역 길 안내패널은 기존 조성된 지역의 길과 겹칠 경우 해당 지역 길을 알리는 기능을 하는 나무패널
(지역길 시작과 종점, 중간 약 1km 마다 부착)
해파랑길 기타 안내체계
- 탐방로 인지용 표찰(PP재질) : 코스의 50~100m 거리 내외, 또는 포토존이나 전망대 등에 부착.
- 천 재질의 리본 (가로 3cm 세로 45cm) : 20~50m 당 2색 1세트 부착, 말뚝형 안내 시설물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가장 중요한 핵심 안내 사인임.
- 갈림길 안내용 바닥 페인팅 (포장 노면 갈림길에 표시) : 나침반을 이용해 로고는 항상 북쪽을 향하도록 하여 정보성 극대화
해파랑길 쉼터